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O.I 갤러리 (문단 편집) === I.O.I의 유닛 활동과 앙갤의 부활(8월부터 10월 초) === 앙갤의 본격적인 부활은 I.O.I의 유닛 활동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위에서 논의했다시피 음반 공구나 음원 총공에 대한 논의로 인해서 7명의 유닛 멤버의 개인갤들과 앙갤을 중심으로 기존의 모래알과 같은 개별 팬덤이 아니라 하나의 걸그룹의 팬덤이라는 인식과 동질성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특히나 첫 번째 완전체 활동의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유닛 활동이 일정 부분의 성공을 거두지 않는다면 안된다는 위기의식이 그러한 결속력을 더욱 강화시켰다. 8월 1일 처음으로 개인갤 연합에서 앙갤에게 음반공구에 참여하자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ioi&no=123560|제안]]을 했다. 이후 음반공구가 갤의 주요한 떡밥으로 떠올랐고 이후 음반공구의 목표달성량을 가지고 앙갤을 비롯한 개인갤 연합팬덤이 충족시키기 위해서 공구에 참여한 글을 개념글로 보내는 식으로 경쟁하는 구도로 이어졌다. 이후 음반공구는 성공적으로 기존목표량인 5000장의 음반공구량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ioi&no=127784|달성]]했다. 당시 신나라레코드에서 이미 선주문으로 5000장 가량을 예약구매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신나라레코드는 I.O.I 유닛앨범 구매를 시작한 첫날부터 1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렸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ioi&no=128731|#]] 또한 최대한 초동집계에서 누락되지 않기 위해서 각종 사이트에다가 한터차트가 반영되는지를 물어보면서 구매하려고 노력했다. 음원 총공을 위해서도 많은 논의가 이어졌는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ioi&no=124905|연합음원총공]]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총공에 앙갤에서도 힘닿는 한 참가하였고 그 결과 싱글앨범인 whatta man 앨범이 발매되었던 8월 9일 화요일 목표했던 멜론차트에서 1위를 거두는 것은 실패했지만 완전체 활동 때 진입 6위를 기록하고 최대 5위까지 올라간 것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성적이 올라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ioi&no=131240|2위]]를 거두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5분차트나 이런 용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무했던 팬덤은 어떻게 해야지 1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논의를 하면서 팬덤 스밍과 대중성을 띤 그래프의 특징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이런 음반공구와 음원총공 등의 결과로 인해서 8월 9일 발매되어서 8월 15일까지 초동이 41,700장을 기록하면서 2016년 9월 기준 역대 아이돌 여자 초동 11위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다음 완전체 미니앨범인 [[miss me?]] 앨범에서 기록이 깨어지기 전까지 최고기록이 되었고 역대 아이돌 여자 데뷔앨범 초동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기록한 데뷔앨범인 [[Chrysalis]]의 28,400장에서 비약적으로 증가한 수치였다. 그리고 이렇게 성적 측면에서 향상된 결과가 싱글앨범이 발매된 8월 2주차의 다음주차인 8월 3주차에서 음방 4관왕을 거두게 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8월 16일 [[더 쇼]]에서 데뷔한지 105일 만에 처음으로 1위를 하기 시작해서 8월 17일 [[쇼챔피언]], 8월 18일 [[엠 카운트다운]], 8월 19일 [[뮤직뱅크]]까지 4일 연속으로 음방에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ioi&no=154197|1위]]를 차지했다. 특히 8월 19일에는 데뷔한지 108일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아이오아이는 이로써 걸그룹 중 최초로 완전체보다 유닛이 먼저 1위를 차지한 걸그룹이 되었다. 이것은 자신이 직접 뽑은 국민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만들어진 그룹이지만 썩 만족스럽지 못한 데뷔곡과 출신 성분에 따른 지상파 방송국들의 프로그램 출연 견제 및 제한 때문에 완전체의 데뷔 활동에서 1위를 기록하지 못하고 [[더 쇼]]와 [[뮤직뱅크]]에서 3위밖에 기록하지 못해서 한을 가졌던 아이오아이 팬들의 마음에 크나큰 위로가 되었다. 8월의 마지막 주차인 8월 30일에는 [[더 쇼]]에서 유닛 활동의 5관왕을 차지했는데 이때 팬덤이 활동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고 비판하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ioi&no=158229|견해]]가 나왔고 펭갤에서는 이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ohye&no=438297|만화]]까지 나왔다. 음방 1위에서 5관왕까지 차지하는 데는 앙갤을 허브로 해서 뭉치려는 움직임이 성공적인 유닛활동의 원천이 되었다는 견해가 많다. 왜냐하면 첫 번째 완전체 활동 때 아이오아이 팬덤의 허브 역할을 했던 프갤이 분탕과 어그로로 인해서 막장화되어서 아이오아이 팬덤은 무개념이라는 인식이 많아서 문투나 여러가지 점에서 악영향을 많이 끼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앙갤은 그런 프갤과 다르게 보통 아이돌 팬덤의 그룹갤과 같은 분위기로 운영되었고 이것은 아이오아이 팬덤의 이미지 상승에 영향을 끼쳐서 유닛 활동 때 다른 성적에서 불구하고 투표 성적에서 압도하게 되면서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음방 1위를 차지한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외에 유닛활동에서 미진한 점에 대해서 앙갤에서 반성하는 움직임이 나왔는데 중요한 점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첫 번째로 미흡한 음원 성적과 두 번째로 유튜브 감상 조회수 문제였다. 첫 번째 문제와 같은 경우에는 결국 음원의 롱런의 여부는 대중이 평가하게 되더라도 진입순위라는 것이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진입순위를 높여야 한다는 점 때문에 마지막 완전체 활동 때는 더욱 열심히 음원총공을 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두 번째 문제의 경우에는 대형 기획사 소속도 아니고 중소 기획사 소속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인지도 측면에서 대형 기획사 걸그룹의 외국인 팬덤의 인지도나 힘을 이기기 어렵기 때문에 쉽게 개선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렇게 데뷔 앨범 활동 때보다 성공적인 유닛 활동은 앙갤을 프갤과 구별되는 인식을 갖게 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또한 유닛 활동 때뿐이었지만 앙갤 정상화 운동이 일어난 이래로 앙갤의 글리젠률도 많이 올라가서 음방에서 문투하면 시간대만 되면 실북갤 순위까지 들어갈 정도였다. 그러나 유닛 활동이 끝난 이후로 완전체 활동이 시작할 때까지는 글리젠률이 많이 내려갔다. 특기할 사항으로 10월 3일에 개천절 연휴 버프때문인지 새벽시간에 갤러들이 많은 갤질을 해서 뜬금없이 새벽시간대에 자체적으로 실북갤 순위까지 들어갔고 앙갤러들은 자체적으로 이 날을 앙천절이라고 칭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